[다시 쓰는 공소장] 국민을 배신한 군대, '노상원의 반란군' -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그날 밤, 윤석열과 그 하수인들이 벌인 행위가 형법상 내란을 넘어, 군대가 국민을 배신한 사실상의 ‘반란’이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.